우리 아이를 위한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2019년 | 경남교육청, 일산 킨텍스에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2019.11.12
  • 조회수:86

 

 

경남교육청, 일산 킨텍스에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부대행사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26일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 6B홀에서 경기지역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교육, 미래를 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2019 수학교육 공감콘서트-경기2019년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의 교육주제관-교육정책토크 행사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공동 주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교육을 주제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장려하는 학습문화를 강조한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의 강연,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를 주제로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심리적 요인을 밝히고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서울아이정신건강의학과 정재석 원장의 강연이 학부모들의 공감 및 소통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체험수학교구 전시회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 콘서트, 학부모 체험수학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2부 전문가 토크콘서트에는 이동환 교수, 정재석 원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전문가인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국장, 인공지능(AI)교육 전문가인 이영호 서울영도초등학교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자녀 수학교육 방법, 미래사회 대비 수학교육의 방향, 맞춤형 개별화 수학교육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더불어 이상수 국장은 배움이 즐거운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교실의 혁신이 필요하다. 계산 위주가 아니라 학생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개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콘서트에 참여한 경기지역의 학부모들은 전문가 본인이 직접 자녀 혹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에피소드에 크게 공감하고, 자녀의 수학지도에 대한 고민 등을 함께 나누는 등 소통, 공감 및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수학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체험수학 수업에서는 그동안 경쟁 위주였던 문제풀이 위주 수업과 달리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았다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구중심의 수학 수업이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다음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경북 포항, 충남 천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